교정장치 붙일 때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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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장치 붙일 때 아픈가요?
안녕하세요,
활짝웃는 교정치과 원장 최학희입니다.
오늘은 교정장치를 붙이는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장치를 붙인다고 하면
잔뜩 겁을 먹고 오시는 경우가 있어서
그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교정장치를 붙일 때는
치석제거와 치면세마를 시행하여
치아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치아표면에 치태나 치석이 있으면
교정장치의 접착력을 현저히 떨어뜨리게 되어
집에 가셔서 장치가 떨어지기 쉬워
치과에 다시 오시는 일이 생기게 되죠..
치아 표면을 깨끗하게 닦은 후 장치를 붙이기 위해
치아 표면처리를 하고 접착제를 바르고
교정장치 즉 브라켓을 지긋이 눌러 위치를 잡은 후에
빛을 이용해서 접착제가 굳도록 하여 장치를 고정시키게 됩니다.
위에 설명드린 내용이 장치를 붙이는 과정입니다.
있는 치아에 장치를 눌러 붙이기 때문에
누를 때 약간 힘이 느껴지는 정도를 빼놓고는
불편한 과정은 거의 없습니다.
가끔 치아를 뚫어서
붙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ㅠㅠ,
그렇지 않고
벽에 본드로 뭘 붙여 고정하듯 붙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붙이는 것이 아니구요,
위치를 잡는 방법에 의사에 따른 노하우가 있습니다.^^
흔히 걱정하시는 통증은
장치를 부착 시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장치를 붙이고 나면
장치 두께 때문에
입술이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하는데요
교정통은 집에 가셔서
12시간 정도 지나면 생깁니다.
철사의 힘이 치아에 전달되고
뿌리를 둘러싸고 있는 치주조직에서
여러 세포들이 나오면서 통증이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몇일 전 초등학생 친구를 장치를 붙였는데요
겁이 나서 그 전날 잠을 설쳤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아플까봐서요
교정치과에서 치료 중 많이 아픈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집에 가서 아파요 ㅠㅠ
그러니 장치 붙인다고 겁먹지 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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