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주 일요일 주말일상
페이지 정보

본문
5월 마지막주 일요일 주말일상
안녕하세요,
활짝웃는 교정치과 원장 최학희입니다.
벌써 5월도 지나가고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엊그제는 날씨가 정말 좋았죠^^
아이들과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가까운 화순 수만리에 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목적지는 달랐지만 수만리로 벌써 3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수만리의 정상에 있는 바우정원 주차장이 목적지였습니다.
제 3주차장에서 바라보는 뷰가 꽤 좋아서
여기를 지나칠 때마다
잠시 쉬었다가면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는 여기서 잠시 멍때리다가 올 작정으로 출발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좋은 자리를 선점해야했기에
8시 30분에 출발을 했는데요
이런 아침이라 생각했는데 햇볕은 정말 따갑더군요 ㅠ
이제 여름인가 봐요..
출발전 스타벅스에 들러 카페라떼와
아이들이 먹을 에이드를 사서 출발했어요
차 트렁크 열고 뷰를 보면서 음료수를 마시려구요
늘 갈때마다 느끼지만
수만리로 가는 길은 항상 좋습니다.
차에 굴러다니던 우산을 이용하여 그늘을 만들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한동안 앉아있었는데
참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차박하고 그러나봐요
그런데 이 운치의 끝은 항상 스마트폰이더라구요, 결국 ㅋㅋ
스마트폰에 더 빠지기 전에
바우정원을 둘러보자고 내렸갔어요
굽이굽이 이어진 오솔길이 야생의 숲길처럼 느껴졌습니다.
저희 가족 뿐 다른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마스크를 잠시 내려보았는데
공기가 다르더라구요,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도 같아요
저희 애들은 놀이터에서 놀 나이는 지나서 그냥 패스했어요, 덥기도 했구요
멀리 산꼭대기도 보였고 잎사귀 위 귀여운 무당벌레도 보았습니다.
얼마 가다보니 작은 애가 너무 덥다며 집에 언제 가냐 보채서
바우정원 전체를 둘러보는 것은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단풍나무 숲 정도만 둘러본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도 있으니까요^^
#주말일상 #화순바우정원 #커피한잔 #활짝웃는교정치과
- 이전글아랫입술이 나온 돌출입 교정 21.06.04
- 다음글간식 타임입니다~^^ 21.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