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치아교정, 주의할 점 및 재교정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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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짝웃는교정치과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20-12-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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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속의 활짝웃는 교정치과 ]  

2020년 12월 4일, '헤모필리아 라이프'에 최학희 원장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원문 :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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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은 학생들 그리고 학생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치아교정 상담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학기 중에는 혹여나 학업에 방해가 될까 미루어 두었다가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교정치료를 시작하기 위해서이다. 방학기간을 이용하면 여러 모로 장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치아교정은 통상 한달에 한 번꼴로 치과에 방문한다고 알고 있지만, 이는 어느 정도 적응기간을 거친 후의 이야기이다. 치료 초기에는 상담부터 정밀진단, 장치부착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의 방문이 필요하며, 또한 처음 붙이는 낯선 장치로 인해 이물감, 통증 등으로 적응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겨울방학은 치아교정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주의가 필요한 부분도 있다. 특히 여름방학과 달리 겨울방학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의 치아교정상담이 증가하는 시기로, 저렴한 비용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치과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경제적으로 부모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비용에 부담을 느껴 이러한 치과에 현혹되기 쉽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장기간 동안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큼, 비용에 이끌려 치과를 선택할 경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여 재교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비용을 기준으로 치과를 선택하였을 때 재교정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광주광역시 활짝웃는교정치과 최학희 원장은 "첫번째로는 소홀한 유지관리에 있다. 유지관리는 환자의 협조도도 중요하지만 치과의 역할도 중요하다. 교정치료의 기간을 '교정장치를 붙이고 있을 때까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교정장치를 떼고 유지장치를 사용하는 기간까지 치료기간으로 보아야 바람직하다. 교정치료 직후 가지런해진 치열과 교합을 오래도록 유지하려면 유지장치를 일정기간 동안 꾸준히 사용해 주어야 한다. 우리의 치아는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하는 회귀성을 가지고 있어, 만약 유지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바로잡았던 치열과 교합이 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비용만을 기준으로 치과를 결정하면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를 받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유지관리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치료 중 잦은 담당의 교체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치아교정은 2년여의 긴 시간이 소요되는데, 여기에는 처음 상담과 진단을 진행한 한 명의 담당의가 치료가 종료되는 날까지 일관된 계획 하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치료 중 담당의가 자주 바뀐다면 치료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특정요일만 출근하는 시간제 의료진이 담당하게 될 경우 원하는 날짜에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갑작스러운 변수에 즉각 대처하기 어려울 수 있다. 치아교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환자의 치아상태를 가장 잘 아는 한 명의 교정의사가 지속적으로 진료하였을 때, 치료 중 변수가 발생하여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한 치과에 늘 상주하는 교정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또한 "매년 겨울 많은 학생들이 치아교정을 시작하기 위해 치과를 찾는다. 좋은 치과를 찾겠다는 처음 마음가짐과 달리, 이런 저런 이유들로 흔들리기 쉽다. 하지만 잘못된 치과선택은 재교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한번 치료할 때 실력 있는 치과교정과 전문의에게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또한 재교정을 해야 한다고 해서 절망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다. 재교정이 필요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개선해 나가면 된다. 다만,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의료진 및 치과선택에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치과교정과 전문의에게 직접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비용이 부담된다면 치료비용을 나누어 결제하는 분납제도를 적극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치아교정은 치아 표면의 탈회, 잇몸 퇴축, 잇몸 염증, 치근 흡수 등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어 치료 전 담당 의료진과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상의한 후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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