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통증 때문에 망설여지는 치아교정? 모든 과정에서 섬세한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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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짝웃는교정치과
댓글 0건 조회 634회 작성일 20-10-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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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속의 활짝웃는 교정치과 ]  

2020년 8월 20일, '미디어파인'에 최학희 원장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원문 : http://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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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치아교정은 불규칙한 치열과 부정교합을 개선하고 안모의 자연스러운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어,치아콤플렉스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 사이에서 교정치료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렇듯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치료를 앞두고 망설이는 이들도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교정 중 통증 때문이다. 긴 치료기간 내내 통증을 잘 견딜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큰 것이다.


치아교정하면 ‘통증’을 떠올리며, 때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치아를 이동시켜야 하는 만큼 통증이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교정술이 발달하면서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 만큼, 개인의 치아상태를 고려한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여 덜 아픈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치아에 장치를 붙이고 교정력을 가해 불규칙한 치열과 교합을 정상적으로 형성하는 치료이다. 개인에 따라 구강상태나 치아의 이동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구강상태를 고려한 알맞은 교정력과 이동량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개인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무리하게 많은 이동량을 계획하거나 너무 강한 교정력을 가할 경우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치근흡수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치아교정 시 교정의사는 치료 중 과도한 교정력을 가하진 않았는지, 너무 많은 양의 이동을 계획하지 않았는지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주의해야 한다.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치료과정에서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 치료초기에는 굵은 와이어보다는 얇은 와이어로 약한 힘부터 적용하여 최소의 힘으로 아프지 않고 효율적으로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간폐쇄 시 강한 파워체인보다는, 치아는 효과적으로 이동하면서 약한 힘이 지속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탄성모듈을 늘려 통증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있다.


통증은 치아이동 시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교정장치와의 입안 점막이나 혀가 접촉하면서 생기는 자극도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때에는 자극 부위에 임시 충전재를 도포하거나, 와이어로 인한 연조직 손상을 방지하는 와이어 슬리브 등을 적용하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 자극이 발생하면 환자가 특정 부위에 직접 붙였다 뗄 수 있는 왁스를 통해 치과방문 없이 자극을 완화할 수 있다.


치아교정은 약 2년간의 긴 치료기간이 소요되는 장기적인 치료이다. 이 시간이 ‘아픈’ 기억이 될지, ‘즐거운’ 기억이 이 될지는 ‘누가,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치아교정은 개인의 구강상태에 따라 통증을 최소화하는 치료방법, 치료난이도 등이 달리 적용되어야 한다. 때문에 같은 증상의 교정환자라고 할지라도 개인의 구강상태와 이동속도를 고려한 치료계획을 통해 개인별 맞춤치료계획을 세우고 시행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치과교정과 전문의에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 적절한 힘조절과 섬세한 치료를 통해 통증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이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치아교정은 적절한 구강위생관리가 동반되지 않으면 치아 표면의 탈회, 잇몸의 염증, 치근의 흡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진 후 진행해야 한다.


(광주광역시 활짝웃는교정치과 최학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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